5일차 미션
김기언 · 2026.07.31
처음엔 "경매나 공매는 돈 많은 사람들이나 하는 거 아닌가?", "자칫 잘못하면 보증금 날리는 위험한 거 아니야?"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제일 컸습니다.
그런데 용쌤의 건물주 기초과정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니 제가 가진 생각이 완전히 깨졌습니다.
가장 좋았던 건 무작정 어렵게 설명하는 게 아니라, 1초 만에 끝내는 권리분석이나 온비드 공매법처럼 왕초보도 바로 따라 할 수 있게 실전 위주로 알려준 점이었습니다. 특히 100만 원대 소액으로도 수익을 낸 다양한 실전 사례들을 보면서 '아, 무작정 돈이 많아야만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구나' 하는 오기가 생기더라고요.
강의를 들으며 직접 아파트 물건도 검색해보고, 시세랑 전세가를 비교하면서 입찰가도 써보는 모의입찰까지 진행해봤는데요. 단순히 컴퓨터 앞에서 강의만 듣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계산해보고 권리분석을 해보니까 비로소 '아, 이게 이렇게 돌아가는 거구나' 하고 눈이 확 뜨이는 기분이었습니다.
"해봐야 안다. 실행이 답이다"라는 말이 계속 잔상에 남네요. 경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까막눈이었는데, 이제는 스스로 물건을 찾아보고 분석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. 배운 대로 멈추지 않고 계속 실행해서 진짜 내 자산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!